HARA고 진로활동

1. 전이가능역량은 분야가 달라도 쓸 수 있는 공통 능력을 뜻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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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의사소통·문제해결·디지털 리터러시는 전공과 무관하게 도움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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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강점은 타고난 것이므로 훈련으로 거의 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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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약점을 모두 없애는 것보다 강점을 넓히는 전략이 효율적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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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동아리·프로젝트·봉사도 역량 증거로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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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협업 역량은 개인 과제 성적만으로 증명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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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강점 진단 뒤 구체 행동 목표를 세우면 성장 추적이 쉬워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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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발표 불안은 대본 작성과 반복 연습으로 줄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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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과정 기록은 필요 없고 결과만 모으면 충분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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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실패를 복기하는 리플렉션 노트는 강점 개발에 도움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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